한국회계정책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?

2021년 제21대 학회장을 맡게 된 차의과학대학교 김태동 교수입니다. 믿음직스럽고 일 잘하기로 알려진 소의 해인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. 새해에도 학회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,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.

지난 2년간 우리 학회에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.

학회 명칭을 한국회계정책학회로 변경하여 등록하였고, 학회지명도 회계와정책연구로 바꾸었습니다. 또한 신선한 아이디어로 회계법률위원회를 신설하여 많은 주목을 받으면서, 우리 한국회계정책학회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. 전임 학회장님들의 열정과 헌신적인 임원 여러분들의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.

사회 전반에 걸쳐 불신이 만연하고,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회계가 해야 할 역할은 보다 커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. 특별히 새롭게 적용되는 외감법의 정착이 매우 중요해 지면서, 이와 관련하여 새로운 제도 도입 효과에 대한 검증도 필요해 지고 있습니다. 이러한 사회적 변화들은 우리 한국회계정책학회가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.

전임 학회장님들의 많은 노력으로 한국회계정책학회는 최근 몇 년 동안 외형적으로 놀라운 성장을 이루었습니다. 이제는 더욱 내실 있는 학회방향을 설정하고 정립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. 이를 위해 우리나라 회계정책을 지향하는 논문들이 우리 학회를 통해 많이 발표되고 출간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물론 우리 학회의 전통이라고 할 수 있는 따뜻한 학문공동체의 자랑도 꾸준히 지켜가겠습니다.

저는 한국회계정책학회장으로서 회원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귀담아 듣고, 유익했던 프로그램들은 계승 발전해 나가면서 학회가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고민하면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.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제시를 부탁드립니다. 아울러 회원 여러분들이 기대하시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. 다만, 학회발전과 학술대회 및 여러 프로그램의 성공을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필요합니다. 저와 함께 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.

우리 학회의 모든 회원 여러분들께서 늘 행복하시고 건승하시는 2021년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며,
4월 24일(토)에 춘계학술대회가 열리는 국립한밭대학교에서 곧 뵙도록 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제21대 한국회계정책학회 회장
김태동 올림